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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08 동부권 힐링캠프 전남노동권익센터 2021-11-06 09:35:14 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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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힐링캠프>
- 일시 : 2021.11.06(토)
- 장소 : 백운산 자연휴양림
 

댓글 13개

우정선 삭제 2021-11-09 10:00:43 | 118.2*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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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추억과 힐링의 시간 보내게 해주신 노동권익위에 감사드립니다.
노동권익위가 우리들 곁에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을에게~^^ 힘이되는듯한 기회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정혜 삭제 2021-11-09 10:01:52 | 223.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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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즐겁고 유익하고 좋았어요^^
제대로 힐링했네요 이쁜 나무쟁반까지 덤으로 직접 만들어 가져오니 기쁨 두배♡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당^^

공경애 삭제 2021-11-09 10:02:38 | 118.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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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힐링넘 좋았어요

추성주 삭제 2021-11-09 10:26:40 | 21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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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코로나19로 활동에 제약이 많아 답답한 일상중에 제대로 힐링이 되었습니다.이렇게 고마운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시느라 애쓰신 전남 노동권익센터직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을 통해 전남노동권익센터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도 알게 되었고 관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애쓰시는 전남노동권익센터 화이팅입니다.

정미영 삭제 2021-11-09 10:32:58 | 22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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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생활속에서 위축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오감체험을 비롯한 맛있는 점심!
꽉찬 하루일정을 준비해 주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힐링캠프를 통해 지친 노동자들이 잠시 쉬어갈수있는 날을 매년 추진 될수있었으면 하는 작은바램도 담아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권익노동센터 화이팅!

김종규 삭제 2021-11-09 10:43:14 | 223.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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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흘리며 일은 하고 있었어도 경우에 따라서는 '인권사각지대'라는 오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일들도 주위에서 느낄 수 있었는데 '오리무중'이 아닌 직접 '노동권익센터'와 함께 현실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관계성 있는 홍보 등을 통해 '노동에 대한 확신'을 얻고 의지할 수 있다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ㆍ "세상은 참 아름답구나!"

양미숙 삭제 2021-11-09 10:47:29 | 112.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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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이런프로그램 준비해주신 전남노동권익센타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내년에도 기대해봅니다~~^^

윤부영 삭제 2021-11-09 18:08:44 | 22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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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권익센타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여러 도움의일들 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으며 노동자로서 든든하네요
그리고 요즘 심신히 지처있을쯤 센타에서 준비한
힐링캠프을 툥해서 좋은에너지도받고 힐링의시간 이었으며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센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한형자 삭제 2021-11-09 19:47:32 | 223.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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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우리 노동자들 곁에 기둥이 되고 우산 역할을 해주실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존재한다는 것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ㆍ
앞으로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큽니다ㆍ
센터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ㆍ
항상 건강하시구요ㆍ함께한 모든 벗님들 고마운 센터를 향해 화이팅이요ㆍ ㅡ화이팅! ㅡ

송현정 삭제 2021-11-09 22:30:27 | 1.2*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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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맘이제대로힐링되어돌아오는발걸음이너무가볍고기분좋았습니다
이런 좋은기회를 제공해주신 노동권익센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경숙 삭제 2021-11-10 11:43:40 | 211.2*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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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을 통해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한 시간과 여유를 갖는 하루가 되었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노동자의 복지를 위해 애쓰신 전남노동권익센터 센터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담당선생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남은 하루도 행복하세요

이영숙 삭제 2021-11-10 14:19:06 | 218.1*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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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때부터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고 센터장님 차장님이외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하시고 노심초사 시작부터 끝까지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감동하고 덕분에 하루 호사를 누렸습니다 1년에 적어도 2번은 이런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자의 편에서 애써주심에 한번더 감사드립니다
아주~~~~~~많이 감사드립니다

한명임 삭제 2021-11-10 16:14:14 | 222.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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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추억을 만들어주신 담당자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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