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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경향신문] 대불산단 노동자작업복세탁소 잰걸음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20-07-28 13:45:02 | 631 |
원문보기 대불산단 노동자작업복세탁소 잰걸음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에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짓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노동자들은 오염물질이 묻은 작업복을 집으로 가져가 빨아 입으면서 ‘2차 오염 피해’까지 발생하는 현실이 변화돼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영암군의회는 29일 오후 삼호읍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대불산단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에는 문보현 전남노동권익센터 정책기획팀장, 김호상 김해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이보라미 전남도의원(정의당), 김기천 영암군의원(정의당), 엄보현 광주시 사무관, 조기형 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장, 임채을 영암군 투자경제과장 등이 나와 의견을 낸다. 이들은 대불산단 특성에 맞는 세탁소 설치와 규모 등을 제안하고,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인 경남 김해와 광주시 세탁소 건립 추진 사례를 공유한다. 이하 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