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송산2길 89. 부기빌딩 4층 | 전화 : 061)723-3860~1 | 팩스 061)753-3862
[서부권]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로 234. 트리폴리앙프라자 A동 304호 | 전화 : 061)287-3860~1 | 팩스 061)287-3862
Copyright 2013 전남노동권익센터 All Right Reserved.
HOME > 자료실 > 관련뉴스
자료실
관련뉴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926 | [경향] 커버스토리 코로나19와 삶, 해고가 더 두려워…거리에서 방진복 입고 ‘절규’합니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20-04-27 09:00:56 | 549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250600035&code=940100 해고가 더 두려워...거리에서 방진복 입고 '절규'합니다. - 비정규직, 이주, 문화예술, 노동자, 장애인, 노숙인 단체의 활동가 등 '모범방역' 그림자에 가려진 삶들 그들에게 '안녕한가요?' 물었다. 비정규직에게 어떻게 살 것인가 묻자 답했다 "어떻게 살란 말인가" 활동가들에만 의지한 무대책 공백... "장애인은 언제나 비상사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