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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27	[경향]- 바다 위의 김용균(상)- 바다에도 김용균이 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7 09:06:07	377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4270600045&code=940702 1면, 8~9면 다쳐도 못들어와, 부상의 악순환 손가락 골절로 손 못쓰니 출렁일 때 마다 넘어졌고 결국 왼쪽 팔꿈치도 깨져 무릎 인대 찢어진 후 뭍으로.... 배를 타는 노동자(이주노동자)들, 고령자와 이주선원이 채우는 일터 2.6일에 한 명 '바다위 사망...어선원 보험적용 통계시각' 어업재해율, 전체산업 평균 10배...보험가입률도 절반 수준, 선원들 재해원인을 개인 부주의로 인식 사회현안서 배제돼, 실제 장시간 연속노동, 열악한 작업환경 탓...중복 재해 많아 이주선원 2019년 선원통계 연보 전체 6만1072명 중 42%(2만 6321명) 한국선원은 고령자, 계속 이주선원 늘 수 밖에 없다. 이주 선원교육, 현지 교육에(노동자를 위한 )인권 교육을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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