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권]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송산2길 89. 부기빌딩 4층 | 전화 : 061)723-3860~1 | 팩스 061)753-3862
[서부권] 전라남도 무안군 남악로 234. 트리폴리앙프라자 A동 304호 | 전화 : 061)287-3860~1 | 팩스 061)287-3862
Copyright 2013 전남노동권익센터 All Right Reserved.
HOME > 자료실 > 관련뉴스
자료실
관련뉴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944 | [경향] 실직이 두려운 아파트 경비원, 입주자들의 갑질에 취약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20-05-13 15:47:24 | 468 |
원문보기 실직이 두려운 아파트 경비원, 입주자들의 갑질에 취약 최희석씨 비극에...근본적 해법 마련 목소리 경비실에 붙은 추모 쪽지들, -- 저 임신해서 같이 좋아해주셨는데 너무 안타까운 일 생겨서 원통하고 슬픕니다. 가해자가 꼭 죗값 받길 바래요. 좋은 곳으로 가세요. 감사했습니다. --- 아파트 경비원이 주민의 갑질에 취약한 것은 불안정한 고용구조에 기인, 아파트 입주민은 자신이 낸 관리비로 경비원이 월급을 받는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주민들이 경비원에게 자기 집 전등을 갈아달라든가, 분리수거를 요구하는 등 부당한 지시를 하는 배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