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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 [연합뉴스] '코로나19 영향' 전남노동자 44% 소득감소…"프리랜서 지원해야"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20-06-02 17:42:31 | 534 |
(무안=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남 지역 노동자 10명 가운데 4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월평균 소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지난달 8~21일 전남에 거주하는 노동자 3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이후 월평균 소득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사람은 165명으로 전체의 44%에 달했다. 이 가운데 103명의 소득은 기존보다 30∼50%, 62명은 10∼30% 줄었다고 답했다. 나머지 46%는 일부 지원, 23%는 전부 지원으로 응답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못해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프리랜서 직종 종사자들에게 전남도가 특별지원을 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85%였다. '코로나19 영향' 전남노동자 44% 소득감소…"프리랜서 지원해야" 코로나19와 노동환경변화실태 조사결과 보도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890 아시아뉴스통신 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2139551&thread=09 무등일보 http://www.honam.co.kr/detail/0kIA7d/604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