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멋진 힐링여행이었습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멋진 날을 선물 해 주셔서 감사해요. 몸과 맘!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더불어 넘치는 에너지와 재치로 귀도 즐겁게~ 건강식 밥상까지~ 기분좋은 대접을 받았어요♡ 귀한 일 하시는 모든 분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두군데 다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너무 좋았고 처음뵌들과 함께 즐기는 노르딕워킹 체험과 동심의 게임도 즐거웠구요.오랫만에 맨발로 모래사장도 걸어보고 포레스트정원에 초론초록한 싱그러움도 다 가지고 온거같아 즐거운하루였어요. 수고많이 하셨어요~^^

참 재미있었고,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또 가고 싶어요.ㅎㅎ

사진을 보면서 추억여행 다시했습니다. 이 멋진 여행에 동참할 수 있게 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다른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 향기 가득한 날!
확 트인 바닷가에서~
파도소리와 모래알 어우러지는
명사십리 백사장에서 명상에 젖어 심신을
온화하게 하였던 시간과 각종 이벤트로 화합되고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며,간식 및 식사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벤트에는 운이 따르지 않아 꽝이었지만 많은 열정으로 함께하여 즐거운시간 되었으며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생동감넘치는 계절!
장미의 계절처럼 열정과 꽃내음 음미하며
몸과 마음으로 함께한 공간은 자연의 섭리와
순리에 젖어 아름답게 가꾸어진 각양각색의 조화로움에 취하듯 함께 심취하며
자연속에서 만끽하도록 하여 주신
"전남 노동권익센터"장님을 비롯,이구인팀장님과 공경환노무사님,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
모든 분들이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직장동료와 함께한 힐링여행. 기다리는 동안 함께 설레임을 공감하고 긴장없이 더욱더 플러스 힐링한거같습니다 재미있게 진행해주신 노무사님 팀장님 최고였습니다.
다음 다음에 꼭 참여 도전!^^

전남 노동권익센터장님, 이구인팀장님과 공경환노무사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내내 여흥이 남아있을 거 같으며 여기저기 소문내고 싶은 사업입니다. 힐링되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에 참여하실 분들이 벌써 부럽습니다. 저희도 다음, 다음 기회를 기다려봅니다.

파아란 하늘과 바다를 무대로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아직도 뷰가 그려지는 추억하나 간직하게 된 점 그저 전남노동권익센터 모든분들께 감사드릴뿐입니다. 더불어 타인을 위한 삶도 배우고 각각의 삶에 충실한 모습도 알게 되고 자기성찰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늘 건강으로 일상에 최선을 다하시다 또 좋은 추억으로 만나뵙기를 염원합니다!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추후 꼬옥 한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제일 좋아하하는 5월에 바다를 여러분과 함께 보고 걷고 힐링할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내고 계신 다양한 삶의 경험을 갖고 계신분들과 함께 힐링하고 하루를 보낼수 있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힐링하고 갑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너무즐거웠습니다 기획하고 같이 해주신 관계자분들 고생하셨고 담에 또 기회가 있길 기도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은 날도좋았고.사람들도 좋았고. 떡도 맛있었고, 전복갈비도 맛있었고. 바다도 좋았고. 모래랑 바닷바람도 좋았고, 게임이며 스트레칭도 좋았던 모든것이 좋았던 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당 ㅋㅋ

감사합니다. 수시로 문자 전화 연락도 해주시며 때때로 안부도 해주시고, 즐거운 여행도 잘했네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직장을 다닌 보람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즐겁고 간식도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틈새틈새 웃음이 나오는 힐링의 시간이었고 덕분에 좋은 추억 하나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무료한 일상에서 정말 힐링이 많이 되었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며, 수고많으셨습니다^^

완도 힐링여행 감회가 새롭다.
신지 해수욕장에서 노르딕 워킹 체험은 신선하고 새로운 운동이었다. 명사십리의 금모래 넘실거리는 파도를 벗삼아 한발 한발 디딤돌이 신선한 힐링이었다.
해양 치유의 밥상 1호점인 모래뜰에서 식사를 했다.
포레스트 수목원의 푸르름은 수국의 절정은 아니지만 추억의 그림자가 꽃망울 향기를 전해주고 있다.
한발 한자국 옮겨질때 마다 스쳐가는 바람은 수뇌의 작동을 멈추게한다. 어제와 오늘 참 좋은 추억으로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전남노동권익센타 이구인팀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공경환노무님과 함께하는 동행 자체가 힐링이었음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신록의 계절 5월속에 내가 있으며
어느덧 밝고 맑은 5월은 지금 가고 있음을 기약하리랴

완도 힐링 여행♡♡♡
참으로 오랫만에 남편과 함께 하는 여행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로 심신이 지쳤었는데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 하여 참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왔습니다.
일하면서 근로자의 권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유익한 정보를 알게 되어 생활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그리고 주위 일하시는 분들께 전남노동권익센터에서 하는일을 알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근로자가 바른말을 할수있는세상 근로자가 대우받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한걸음씩 나아갈것입니다.
잠시 시간을내어 심신의 여유를 가질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시는 권익 센터 직원여러분의 수고가 더욱더 빛이 나도록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