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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72 [시사IN] 각종 직업병에 시달리며 '시간당 4000원'- 돌봄노동자들의 실상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8-18 09:16:49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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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직업병에 시달리며 '시간당 4000원'


전국적으로 간병사는 20만명, 요양보호사는 42만명에 이른다. 대부분이 중고령 여성이며 이들의 돌봄 노동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돌봄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어떻게 매겨야 할까.

병원으로 출근하는 간병사들은 손이 무겁다. 달그락거리며 끌고 온 캐리어 가방 안에는 이불, 속옷, 반찬, 세면도구와 여벌옷이 들어 있다. 한 달에 적게는 열흘, 많게는 26일을 병원에서 생활하지만 짐 둘 곳이 마땅치 않다. 올해로 21년 차. 서울대병원 간병사 조경순씨(70·가명)는 그래도 병원이 이제 “친정 같은 곳”이라고 말한다. 서울대병원의 간병사 소개소 ‘희망간병’은 노동조합을 겸하고 있어 사무실을 짐 보관소로 쓰고 있다. 조씨는 사물함 속 상자를 꺼내 ‘희망’이라 적힌 주황색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상자 주변에는 짐 보따리와 캐리어가 켜켜이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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