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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452	[조선비즈]청년 취업자 20%는 1년 이하 계약직…”월 180만원만 받아도 좋겠어요"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10	1286
451	[한겨레]2030 잠금해제- 최저임금 1만원엔 죄가 없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10	1507
450	[한겨레]중소기업 CEO 10명 중 8명 ‘사회갈등 심각’ 인식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7	1383
449	[한겨레]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사람이 최우선 노사 협력 ‘노동의 탈 경계화’ 대처해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7	1554
448	[한겨레]‘플랫폼 노동’의 습격…노동권이 무너진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7	1656
447	[경향신문]갑질’에 우는 자영업자(下) ‘가맹점 구제’ 공정위는 뒷짐…‘보복 금지’ 법 개정도 끝내 무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7	1433
446	[경향신문]서울 아파트 30%, 경비원 휴게시간 늘려 임금 삭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7	1660
445	[한겨레]‘공정·불평등 해소’가 시대정신…“복지 위해 세금 더 낼 것” 65%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6	1610
444	[경향신문]‘갑질’에 우는 자영업자(上) 피자 광고비 등 가맹점에 떠넘겨…‘상생협약’도 휴지조각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6	1504
443	[경향신문]비정규직이 노조 만든 죄?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6	1368
442	[한겨레]공공부문 용역 청소노동자들 ‘머나먼 봄’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6	1519
441	[한겨레]“특성화고 현장실습이 삶을 포기시키지 않도록 하라”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5	1450
440	[경향신문]건설노동자 5명 중 1명꼴 ‘근로계약서 미작성’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5	1549
439	[경향신문]“노동자도 당당히 의견 밝힐 수 있는 사내문화를”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5	1417
438	[뉴시스]콜센터 여고생 죽음. "산재 인정하라"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5	1540
437	[중앙일보] 정규직 434만원 vs 비정규직 157만원…임금 격차 사상최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3	1415
436	[워커스] 노조파괴범 유시영이 구속됐다. 그리고 그 후?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4-03	1379
435	[한겨레] [시론] 광화문 캠핑촌 그 이후 / 황철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3-30	1557
434	[중부일보] 만도헬라, 비정규직 고용승계 문제놓고 노조파괴 의혹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3-30	1439
433	[서울신문] 갑질승객 vs 부당요금… 불만 싣고 달리는 택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7-03-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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