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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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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전체 근로자중 비정규직 비중 32%로 줄고 대졸이상 시간제근로 12% 늘어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9 | 2300 |
151 | "계약직 여성 죽음"...강요 받는 '쪼개기 계약'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7 | 2272 |
150 | “밥먹다 용서빌던 모습, 현실속 나와 똑같아”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7 | 2295 |
149 | 1700억원 쌓아 놓고 협력사에는 최저에도 못 미치는 도급비를…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7 | 2508 |
148 | 정부, 아파트 경비원 처우 개선책 연내 발표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7 | 2287 |
147 | 비정규직 10명 중 1~2명만 정규직 전환… OECD 최하위 수준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7 | 2276 |
146 | 최저임금도 안 주려…아파트 경비원 ‘집단 해고’ 하나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1 | 2207 |
145 | 비정규직, 대기업 제조공장 많은 울산·경남·전남에 많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1 | 2342 |
144 | 월급 200만원 미만 부당해고 근로자에 노무사 무료지원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1 | 2503 |
143 | 헌재 청소노동자, 기본급 시중노임단가 기준 받는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0 | 2369 |
142 | 술 권하는 상사 때문에 교복 입고 출근… 주위선 “참고 버텨라”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20 | 2347 |
141 | 정규직 꿈꾸었던 그녀의 죽음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7 | 2211 |
140 | “‘휴일수당 삭감’ 권성동 법안…벼룩 등골 빼먹는 법”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6 | 2278 |
139 | 고용부, 자신이 만든 임금지침도 어겨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6 | 2180 |
138 | 대기업 가맹점, 알바생들 착취 심각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6 | 2227 |
137 | 분신’ 사고로 본 경비원의 ‘감정 노동’ 실태 “언어·정신 폭력 시달려… 우린 감정 노동자”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6 | 2471 |
136 | 법원 “재직자에게만 주는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6 | 2254 |
135 | 출산휴가·육아휴직 중 퇴직자 한 해 1700명 '모성보호 무색'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6 | 2183 |
134 | "원장 말이 곧 법" 보육교사 울리는 근로계약서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6 | 2571 |
133 | 시간선택제 근로자도 일한 만큼 퇴직급여 받는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4-10-15 |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