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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52	[경향]알바 1975명 임금 5억원 가로챈 피자헛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7	818
751	[전남경총] 노동인포(2018.03.26.)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7	734
750	[전남경총] 주간노사동향(2018.03.23.)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7	742
749	[전남경총] 노동인포(2018.03.19.)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7	673
748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이슈페이퍼] 직무급제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임금체계가 아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2	774
747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입장서] 근로기준법 개정안, 누구를 위한 것인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2	731
746	[세계일보] [단독] 청년 비정규직 비율 사상 첫 50% 돌파… 첫 직장부터 고용 불안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0	815
745	[머니투데이] 한끼 2000원 비정규직 식대 없애더니, 정규직 체력단련비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0	819
744	[연합뉴스]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비정규직 310명 정규직 전환 계획(종합)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0	763
743	[뉴스1] 금호타이어 매각조건에 '파업금지' 포함…노조 반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0	751
742	[프레시안] '근로자' 사라지고 '노동자' 등장한다 - '노동권' 등 기본권 확대…외국인은 '사회권' 제외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0	753
741	[경향]노사 대화서 소외되는 한국지엠 비정규직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20	795
740	[뉴시스] [기자수첩]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금타 노조원들의 절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9	916
739	[뉴시스] 환노위,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착수…여야 입장차 팽팽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9	768
738	[연합뉴스] 환노위 소위,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개시…첫날부터 이견 팽팽(종합)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9	755
737	[한겨레]“최저임금·통상임금 범위 동시 입법을”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6	844
736	[매일노동뉴스] 문재인 정부 노동입법에 대한 노동의 심리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4	818
735	[오마이뉴스] "비정규직 제로 시대? 희망이 절망으로 바뀌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4	759
734	[레디앙] 표류하는 비정규직 투쟁 비정규직 투쟁의 방향 정립 위해 ①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4	763
733	[미디어 참여와혁신]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환 사각지대 [리포트] 대학 산학협력단 내 사업 고용 불안정에 공공성까지 위협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3-14	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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