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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7 [노무상담]55세 전 채용 근로자, 2년 이상 근무땐 해고 못해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27 1859
326 학교 비정규직 전문상담사 수당까지 차별 받는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27 1752
325 화학업계 고급인력 부족에 비정규직 증가…화학강국 될 수 있나?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27 1792
324 [이현행 전남지방노동위원회 조사관]비정규직 근로자 차별부터 개선해야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27 2001
323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소식지(2016년 7월)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25 1763
322 한남상운 노사 금천구청장실 앞 농성 13일 만에 임단협 타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20 1951
321 [복수노조 시행 5년 국회 토론회] 노조설립 효과 없고 부당노동행위만 '기승'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20 2038
320 고용차별 금지, 비정규직에 대한 간접차별 도입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11 1631
319 "비정규직에 휴가규정 차별 적용은 인권침해"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11 1727
318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뉴스레터(2016.6)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06 1666
317 전남 ‘알바 청소년’ 노동인권 사각에 방치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06 1805
316 "체불임금 5580원 주세요" 여학생 멱살 잡은 사장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06 1743
315 교원노조법 개정 내용을 알아본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05 1803
314 [개원 한 달 국회 환노위 노동법안은?] 여당 "노동 4법" vs 야당 "위험업무 외주금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05 1861
313 조선·해양 중소협력업체 7곳 중 1곳 도산 위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05 1570
312 법원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징역 5년 선고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7-05 1724
311 [단독] 조선소 물량팀 체당금 받을 수 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6-22 1956
310 전남도중기지원센터, 경제 위기계층 지원 나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6-20 1633
309 "결근 한번하면 10만원 벌금" 알바 근로계약서는 '무효'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6-16 1848
308 전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 뉴스레터(2016.5) 전남노동권익센터 2016-05-2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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