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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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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佛·獨, 초등생 때부터 노동교육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13 | 2160 |
251 | 청소년 10명 중 8명 “노동자의 권리, 배운 적 없어서 몰라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13 | 2392 |
250 | 스승님 같은 사장님… 알바생이 웃었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09 | 2318 |
249 | 지난해 30대그룹 고용증가율 1.3%에 그쳐, 고용의 질은 떨어져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09 | 2428 |
248 | ‘알바생의 마스코트’ 걸스데이 혜리의 바람 “내 아들딸이라는 생각, 조금만 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08 | 2455 |
247 | 10시간씩 올빼미 근무… “그래도 해야죠”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08 | 2628 |
246 | 전남도, 노사민정 손잡고 산업평화 실천 선언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30 | 2492 |
245 | 한 달에 야근만 120시간… "급여 줄까봐 병가 낼 엄두도 못내"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24 | 2561 |
244 | 여성 비정규직 처우, 10년간 더 악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24 | 2218 |
243 | 사상 최대 ‘장그래 살리기 본부’ 떴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20 | 2387 |
242 | “무급” 22% “교육제도 없어” 66%…인턴·실습, 실제론 ‘노동착취’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20 | 2529 |
241 | 6일→4일→3일…‘고무줄 스케줄’ 맥도날드의 알바정리법?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20 | 2622 |
240 | "체불임금은 국가가 지급"…'죄의식 없는' 업주 구속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20 | 2447 |
239 | 여성 비정규직 처우, 10년간 더 악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18 | 2270 |
238 | 작년 최저임금 미달 ‘227만명’…형사처벌 달랑 ‘16건’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13 | 2505 |
237 | 영세 사업장 ‘몰락’ 서민 ‘나락’… ‘乙의 눈물’ 임금 체불 작년 1조3195억원 사상 최고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12 | 2412 |
236 | "男정규직 100원 벌때 女비정규직은 36원 받아"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11 | 2332 |
235 | 알바도 ‘노동자’… 근로계약서는 필수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3-06 | 2379 |
234 | 초단시간 돌봄전담사 껴안은 충남교육청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26 | 2595 |
233 | 임금체불 근로자에게 최대 300만원 정부가 우선 지급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26 | 2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