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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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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노동[단독]정규직 늘린다더니… 용역·파견만 늘렸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5-13 | 2265 |
266 | ‘염전 근로’ 강요 못한다…적발시 허가 취소-보조금 환수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5-13 | 2344 |
265 | 비정규직 임금 ‘알바’ 빼곤 줄었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9 | 2430 |
264 | 알바노조 “일하다 다친 50명 중 산재신청 3명”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9 | 2313 |
263 | 정규직 임금 5.1% 올랐는데 비정규직 1.8% 인상 그쳐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8 | 2433 |
262 | 알바노조 “알바 노동조건 최악…최저시급 1만원 적절”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7 | 2454 |
261 | 알바 평균시급 6천910원…근로시간 60대 가장 길어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7 | 2485 |
260 | 초단시간 근로자 120만 명 ‘사상 최대’…악용 우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1 | 2417 |
259 | 시간선택제 근로자 10배 증가…평균 시급 9,400원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1 | 2207 |
258 | ‘최저임금 미만’ 청년 근로자 “세금 떼고 월 27만 원”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1 | 2396 |
257 | 고용노동부, ‘노예 발언’ 근로감독관 직위 해제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1 | 2505 |
256 | “근로자는 사실상 노예”…근로감독관 발언 파문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1 | 2470 |
255 | 法 “폭염 속 야외근무 후 사망 근로자에 산재 인정”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20 | 2504 |
254 | 고졸 중소기업 취업자에 3년간 연 100만원 지원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16 | 2319 |
253 | “최저임금 오르자 명목상 휴게시간 늘리는 편법, 16시간 일해도 5시간만 인정… 싫으면 관둬라”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16 | 2237 |
252 | 佛·獨, 초등생 때부터 노동교육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13 | 2004 |
251 | 청소년 10명 중 8명 “노동자의 권리, 배운 적 없어서 몰라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13 | 2240 |
250 | 스승님 같은 사장님… 알바생이 웃었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09 | 2171 |
249 | 지난해 30대그룹 고용증가율 1.3%에 그쳐, 고용의 질은 떨어져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09 | 2274 |
248 | ‘알바생의 마스코트’ 걸스데이 혜리의 바람 “내 아들딸이라는 생각, 조금만 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4-08 |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