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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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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중소기업 비정규직 임금, 대기업 정규직의 40% 수준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23 | 2153 |
226 | 하반기부터 넉달 이상 임금 안주면 배로 지급해야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7 | 2199 |
225 | 비정규직보다 못한… ‘悲’ 정규직 널렸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7 | 2164 |
224 | [1200만 정규직을 말하다] 경비·청소원 등으로 고달픈 삶… 근로시간 가장 길고 임금은 최저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7 | 2358 |
223 | 학교 초단시간 노동자들 절규 “올 설도 버림받나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7 | 2209 |
222 | 직무 도급화 앞둔 곡성 금호타이어 공장 노동자 분신 자살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7 | 2232 |
221 | [집중취재] 15시간의 덫…비정규직 울리는 '꼼수 계약서'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6 | 2164 |
220 | 노동법 위반 사업주 바로 처벌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6 | 2376 |
219 | 노동“알바가 갑이다” 구직사이트, 알바 권익보호 마케팅 화제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6 | 2300 |
218 | '비정규직도 대물림 된다'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3 | 2213 |
217 | 현대重 노조 승소…조선업계 뇌관 ‘통상임금’ 갈등 본격화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3 | 2202 |
216 | “현대重 상여금은 통상임금” 노조 손들어줘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3 | 2261 |
215 | "설이 당장 코앞인데…" 반복되는 임금 체불에 깊은 한숨만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11 | 2126 |
214 | ‘지각 5분마다 벌금 5천원’ 미용실의 갑을관계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09 | 2265 |
213 | 통상임금 법제화 ‘공감’ 나머지 쟁점은 ‘큰 이견’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09 | 2410 |
212 | 불법파견 '고질병'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09 | 2317 |
211 | “시급 인상하라”…알바노조, 맥도날드 매장 항의 점거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09 | 2471 |
210 | 알바노조, 신촌서 맥도날드 항의시위…“부당해고·꺾기 규탄”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09 | 2486 |
209 | ‘비정규직 종합대책 철폐’ 3차 오체투지 행진 5일 시작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05 | 2095 |
208 | 알바 폭력 '여전' 대처는 '미온' | 전남노동권익센터 | 2015-02-04 | 2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