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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67	[경향신문] [단독]최저임금 8000원 돼도 주52시간 최임 노동자 급여인상은 0%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12	537
866	[오마이뉴스] "비정규직 철폐, 민간위탁 폐지. 12년째 외쳤는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582
865	[로이슈] 비정규직 착취 논란 해명 나선 산업은행 "최저임금 미지급은 관점의 문제…개선여지 있어"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636
864	[시사위크] 자동차판매연대노조, 진통 끝 금속노조 가입… 정규직-비정규직 갈등 해소될까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587
863	[news1] 현대·기아차 비정규직노조 "불법파견 방조 김영주 장관 고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593
862	[시사위크] 여수광양항만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역행?… 때 아닌 구설에 곤혹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591
861	[프레시안] 개악 최임법, 학교비정규직은 400만원 강탈당한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549
860	[한겨레신문] 학교 비정규직 “최저임금 개악에 연100만원 손실” 아우성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686
859	[미디어오늘] 3년간 신분 4번 바뀐 비정규직 청년 1년만에 복직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575
858	[노동과세계] [인터뷰]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전교조 법외노조는 원천 무효'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1	555
857	[연합뉴스]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46.3% vs 찬성 39.5%[리얼미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1	672
856	[중앙]공공부문 비정규직 2단계 1만6000명 6월부터 정규직 전환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1	550
855	[한겨레]100만원 벌어 110만원 지출. 저소득가구 아껴써도 적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1	570
854	[민중언론 참세상]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현장검증…3년만에 공장 들어간 노동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0	541
853	[공공운수노조] 협동조합의 노동자도 노동자, 구례자연드림파크 투쟁 재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0	639
852	[한겨레]콜센터는 ‘80㎝ 닭장’…화장실 갈땐 “화출” 오면 “화착” 보고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0	621
851	[뉴시스]최저임금법 국회 통과 '인상 무력화' 대 '부담 경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28	637
850	[허프포스트코리아] 논란 끝에 최저임금법 개정안이 통과됐지만 여전히 논란이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28	671
849	[한겨레신문] 최저임금 산입범위, 상여금+복리후생비까지 전면 확대키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28	536
848	[한겨레신문] 최저임금제 개편, 연 2500만원 미만 노동자는 피해 없다고?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28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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