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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72	[한겨레]삼성 간부 공소장 보니… ‘노조파괴 종합보고서’ 방불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22	761
871	[경향]정부 “공공기관, 호봉제에서 직무급제로 개편”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20	851
870	[노동해방투쟁연대(준)] 동희오토와 비교되는 ‘광주형 일자리’ - 노동자의 대안인가 자본가의 대안인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19	759
869	[연합]노동계 불참 속 내년 최저임금심의 첫 전원회의 19일 개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14	710
868	[컨슈머와이드]10명중 6명,'첫직장은 중소기업 초임연봉은 2400만원 미만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14	791
867	[경향신문] [단독]최저임금 8000원 돼도 주52시간 최임 노동자 급여인상은 0%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12	723
866	[오마이뉴스] "비정규직 철폐, 민간위탁 폐지. 12년째 외쳤는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764
865	[로이슈] 비정규직 착취 논란 해명 나선 산업은행 "최저임금 미지급은 관점의 문제…개선여지 있어"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810
864	[시사위크] 자동차판매연대노조, 진통 끝 금속노조 가입… 정규직-비정규직 갈등 해소될까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757
863	[news1] 현대·기아차 비정규직노조 "불법파견 방조 김영주 장관 고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788
862	[시사위크] 여수광양항만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역행?… 때 아닌 구설에 곤혹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757
861	[프레시안] 개악 최임법, 학교비정규직은 400만원 강탈당한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715
860	[한겨레신문] 학교 비정규직 “최저임금 개악에 연100만원 손실” 아우성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847
859	[미디어오늘] 3년간 신분 4번 바뀐 비정규직 청년 1년만에 복직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4	742
858	[노동과세계] [인터뷰] 조창익 전교조 위원장,'전교조 법외노조는 원천 무효'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6-01	738
857	[연합뉴스] '최저임금법 개정안' 반대 46.3% vs 찬성 39.5%[리얼미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1	845
856	[중앙]공공부문 비정규직 2단계 1만6000명 6월부터 정규직 전환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1	710
855	[한겨레]100만원 벌어 110만원 지출. 저소득가구 아껴써도 적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1	730
854	[민중언론 참세상] 아사히글라스 ‘불법파견’ 현장검증…3년만에 공장 들어간 노동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0	709
853	[공공운수노조] 협동조합의 노동자도 노동자, 구례자연드림파크 투쟁 재개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30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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