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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32	[시사인] 재택근무 노동자 교통비, 식비 못 받나[2]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5-03	788
931	[경향] 코로나19이후 소득줄어 비정규직이 정규직의 2배(코로나19이후 직장생활변화 설문조사결과)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8	604
930	[경향] 사업체 종사자 첫 감소...특고, 임시일용직 집중타격, 고용유지책 마련시급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8	724
929	[경향] 21대 국회입법과제, 요양·보육·의료 ‘정부 직접고용’으로 공공서비스 질 높여야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7	546
928	[경향] 코로나19비상“임시국회 열어 ‘한국형 실업부조’ 법안 살리고 정부는 지원 대상 특고노동자 직접 발굴해야”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7	559
927	[경향]- 바다 위의 김용균(상)- 바다에도 김용균이 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7	562
926	[경향] 커버스토리 코로나19와 삶, 해고가 더 두려워…거리에서 방진복 입고 ‘절규’합니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7	652
925	[경향] 직장인 10명 중 3명 '근로자의 날' 못쉰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7	601
924	[월간노동법률]비정규직 임금수준 상승폭 둔화...“임금격차 완화에 제동”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6	668
923	[월간노동법률] 코로나19의 여파, 장애인고용장려금 매월 지급 전 업종으로 확대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6	690
922	[월간노동법률] 21대 국회, 가사노동자법이 우선이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6	590
921	[경향] 코로나19로 들어난 노동의 그림자(중)울리지 않는 '콜' 기다리다 새벽맞는 대리기사들 "암울하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1	664
920	[경향] 코로나19로 들어난 노동의 그림자(상)사각지대 노동자들 ‘자나 깨나 해고 공포’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4-21	685
919	[한겨레] 광주시 노동이사제 무늬만 '경영참여'... 활동시간 조정 시급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2-18	834
918	[경향] 민주노총 "5인미만 사업장도 노동기본권 보장 앞장"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2-18	797
917	[한겨레] 정당한 사유없는 파견노동자 교체요구는 '파견계약 해지'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2-17	799
916	[오마이뉴스] 코로나19 등 질병에 '노동자 유급휴가제' 도입해야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2-13	727
915	[한겨레]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가입하는 이유 "노동시간과 안전"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2-13	852
914	[경향] 노동부 "중국 부품공급 중단으로 휴업시 노동자에 수당 줘야"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2-07	803
913	[서울경제] 법원 "하청노동자도 현대차 근로자 맞다" 또 판결	전남노동권익센터	2020-02-07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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