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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2	[매일노동뉴스] [사회적 대화 위한 법 통과한 날] 더불어민주당 '노사정 사회적 대화'에 찬물 끼얹어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23	609
831	[한국경제] 노동계 출신 與원내대표 "고집불통 민노총에 최저임금 결정 못맡겨"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23	595
830	[한국경제] [단독] 月 지급 상여금·숙식비 최저임금에 포함 '가닥'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8	597
829	[뉴스1] 국회 환노위, 21일 고용소위서 최저임금 산입범위 논의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8	579
828	[연합뉴스]"비정규직 문제 해법 빠진 한국GM 경영 정상화는 기만"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8	598
827	[한겨레]노동시간 단축 기업, 1명당 월 최대 100만원 지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8	594
826	[한겨레]최저임금위 시동…‘산입범위’ 논란 재점화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7	694
825	[참여와혁신]탠디 제화노동자 16일만에 노사 합의 타결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6	751
824	[머니투데이]특수고용직 노동자 인정, 가이드라인 다음달 나온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6	643
823	[한겨레]주야맞교대 10년, 온갖 수당으로 겨우 채운 월 207만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6	597
822	[민중언론 참세상] 비정규직 제로 시대에 지자체에서 벌어지는 대량 해고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0	653
821	[매일노동뉴스] "사장님 돌려줄게, 노동자라 불러다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0	602
820	[매일노동뉴스] [비정규직 제로선언 1년 인천공항은 지금] 정규직 전환 협의는 제자리걸음, 노동조건은 뒷걸음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0	650
819	[카톨릭평화방송]"탠디 제화공은 사장이 아니라 기술노동자"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0	645
818	[국민일보]감정노동자, 악성민원 대응 후 30분 휴식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0	637
817	[한겨레]육아휴직 다녀오니 낯선 자리 발령내고 “더 다닐거냐” 모욕한 회사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10	610
816	[MBC강원영동] 최저 임금 인상, 노사·노노 갈등 심화 (주: 시급인상 대신 상여금 폐지)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09	655
815	[1boon] 가난한 청년은 왜 눈에 보이지 않는가 / 한겨레21 안수찬 편집장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09	650
814	[뉴시스]文정부 비정규직정책 1년 평가…"긍정적이지만 후퇴한 부분도"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08	627
813	[매일노동뉴스]정부,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도입한다	전남노동권익센터	2018-05-08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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